
덕산의료재단 수원덕산병원(이사장 강병직)이 '지역응급의료센터'로 신규 지정,
경기 서남부권 응급의료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됐다.
4일 수원덕산병원에 따르면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 응급환자 수용 및 처치를 담당하는
의료기관으로, 수원덕산병원은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 센터 기능을 수행한다.
수원덕산병원은 24시간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상주 중이며
▲ 응급환자의 빠른 검사를 위한 장비
▲ 감염병 환자 대응 등을 위한 격리실 및 음압 격리실
▲ 소아 응급환자를 위한 소아구영 병상 등을 구비하고 있다.
강병직 수원덕산병원 이사장은 "최근 응급의료에 대한 관심과 걱정이 많은 상황인 만큼
응급상황 발생 시 누구나 믿고 내원할 수 있도록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의 역할에 만전을 기하겠다"고 강조했다.
출처 : 경기일보(https://www.kyeonggi.com/) 황호영 기자 hozero@kyeonggi.com 2026.09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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